사전점검 필수 준비물! 스티커, 하자 리스트

 

 

 안녕하세요! 바코드 장비 전문 기업 유니정보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아파트로의 입주를 앞두고 계신 분들을 위해 셀프 사전점검 시 꼭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 두 가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전점검이란 새 아파트 입주 전에 입주자가 시공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하자 여부를 체크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하자를 발견하고 신고해야 하므로 가능한 완벽한 준비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사전점검 절차는 계약자가 직접 아파트에 방문하여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체크합니다. 건설사에 따라 하자 리스트를 수기로 작성하거나 어플을 통해 신고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정확한 위치와 하자를 나타내는 사전점검 스티커를 반드시 붙여주셔야 합니다. 사진으로만 신고할 경우 작업자가 정확한 위치를 찾지 못해 수리가 누락될 수 있죠.

 유니라벨에서는 셀프 사전점검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고쳐주세요 스티커'를 런칭했습니다. 이 스티커는 물에 젖지 않고 네임팬을 활용해 작성하면 번지지 않아 효과적인 하자 신고가 가능한 똑똑한 스티커입니다. 특히, 욕실이나 주방 등 수전이 많은 곳에서도 사용이 용이하며, 리무버블 접착제를 활용하여 부착 후에도 흔적이 남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입주 전 사전점검에서는 많은 하자들이 발견되고 있어, 유니라벨에서 제작한 셀프사전점검 스티커는 한 롤만 구입해도 100매 용량으로 런칭했습니다. 30평대 아파트 기준 많게는 100건까지 하자가 발견되는만큼 한롤만 구입하시더라도 부족함없이 하자 신고가 가능합니다

 한 롤만 구입해도 100매이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전점검 시에는 하자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스티커를 넉넉히 구비해주셔야 합니다. 시공사에 따라 다르지만 사전점검 스티커를 적게 구입하면 후반부에 발견한 하자는 제대로 신고를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넉넉히 구입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유니라벨은 집을 훼손하지 않도록 소중한 리무버블 접착제를 사용하여 스티커를 제작했습니다. 이로써 부착 후에도 벽지나 유리, 거울 등을 떼어내도 흔적이 남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니라벨을 통해 구입하신 셀프 사전점검 '고쳐주세요 스티커'를 통해 체크리스트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전점검 특성상 신축 아파트에 한해 진행되면서 단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지기 때문에 입주 전 점검은 많은 분들이 익숙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니라벨이 제공하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셀프로 진행하더라도 놓치기 쉬운 부분 없이 완벽한 점검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쳐주세요 스티커를 중심으로 유니라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특수 스티커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롤라벨, 핸드메이드, 배달, 소비기한 스티커 등 다양한 제품이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 릭하여 유니라벨의 홈페이지로 이동해 보시면 다양한 제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입주 전 점검은 중요한 일이므로 신중한 준비와 유용한 도구들을 활용하여 완벽하게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입주 전 사전점검은 새로운 아파트 생활의 첫걸음이기도 하니, 유니라벨의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