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내구성의 투테크 TTE-72FK 레이저 마킹 프린터와 전용 라벨

2024. 10. 11. 12:30바코드 제품 소개 및 추천/레이저 라벨 프린터


 안녕하세요, 유니정보입니다.

 오늘은 레이저 마킹 방식으로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투테크 TTE-72FK 모델과 그 전용 라벨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강력한 내구성을 원하신다면 유포 라벨과 레진 리본 조합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화학 약품에 자주 노출되거나 잦은 스크래치에 대한 우려가 있는 환경에서는 투테크 TTE-72FK와 전용 라벨의 사용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뛰어난 내구성으로 업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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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일반적인 바코드 인쇄 방식보다 레이저 마킹 방식이 내구성 면에서 우수한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볼까요?

 TTE-72FK의 높은 내구성의 비결은 일반적인 바코드 프린터와는 완전히 다른 인쇄 원리에 있습니다. 일반 바코드 프린터는 리본을 이용해 라벨지 표면에 인쇄를 하지만, 투테크 레이저 프린터는 레이저를 사용해 라벨지의 중간층에 인쇄를 진행합니다. 이 방식 덕분에 인쇄된 부분이 외부 충격이나 화학 물질에 노출되더라도 인쇄 내용이 지워지거나 번질 염려가 없습니다.

 

 

 


 또한, 레이저 마킹 방식은 인쇄 품질 면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TTE-72FK는 무려 2000dpi의 해상도로, 사진이나 작은 글씨까지도 선명하게 인쇄할 수 있습니다. DPI는 인쇄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1인치 내에 얼마나 많은 도트(점)를 찍을 수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이 숫자가 높을수록 더욱 세밀하고 선명한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투테크 TTE-72FK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전용 라벨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구매 시 다소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장기적인 유지 비용을 고려하면 매우 경제적입니다. 




 일반 바코드 프린터는 라벨지와 리본을 함께 사용해야 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모품인 프린터 헤드도 교체해야 합니다. 하지만 투테크의 레이저 마킹 제품들은 프린터 헤드 교체가 필요 없으며, 리본 없이 라벨지만으로 사용이 가능해 유지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약 100,000시간의 긴 수명을 자랑합니다. 하루에 8시간씩 사용한다고 가정해도 약 34년간 사용할 수 있어, 내구성과 경제성 모두 뛰어납니다.

 

 

 


 일반 소매점이나 외식업체, 유통업체에서는 레이저 마킹 방식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거친 환경에서 작업하거나 화학 물질을 자주 다루는 제약, 반도체 업계 등에서는 TTE-72FK와 같은 레이저 마킹 프린터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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