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스티커 프린터 마로마로 사용법

 안녕하세요 유니정보입니다. 오늘은 네임스티커 프린터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일상 생활을 하실 때 라벨링을 해야할 순간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견출지, 네임펜 등 라벨링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죠. 

 오늘 소개해 드릴 마로마로 프린터는 찢어지고 번지는 라벨링이 아닌 방수부터 강한 접착력까지 완벽한 라벨링을 할 수 있는 생활 필수품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사용 방법도 간편하고 다양한 편집 기능까지 지원하는만큼 나만의 라벨 스티커를 출력할 수 있고, 내구성 좋은 깔끔한 네임스티커 라벨링이 가능합니다.

 

 

 

 네임스티커 프린터 마로마로는 사이즈부터 작아 한손에 쏙 들어옵니다. 사이즈가 130mm*78mm*28mm로 작으니 사용할 때 불편하지도 않고, 학교나 사무실 등 휴대나 보관하기에도 정말 편리합니다. 

 무게 역시 200g으로 가볍습니다. 가볍고 사이즈가 작아 인쇄 품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마로마로는 사이즈도 작고 가볍지만 인쇄 품질까지 뛰어납니다. 

 

 

 

 네임스티커 프린터라고 해서 단순히 이름만 출력하는 게 아닙니다. 마로마로는 텍스트가 아닌 사진, 그림, 이모티콘, 바코드 등 다양한 정보를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가 203dpi로 아주 작은 글씨가 아니라면 또렷하고 깨끗한 출력이 가능하죠. 

 또 초당 최대 30~60mm/sec 출력이 가능해 긴 텍스트나 많은 양의 라벨링도 빠르게 출력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사용을 할 수 있죠. 아무래도 프린터라고 떠올리시면 잉크나 먹지를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마로마로는 감열식 프린터로 라벨만 넣어주시면 잉크, 먹지 필요없어도 출력할 수 있어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감열식 프린터는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마로마로 네임스티커 라벨지는 내구성이 정말 좋아 손으로 찢으려고 힘을 주어도 찢어지지 않고 물에 닿아도 라벨링이 떨어지거나 번지지 않아 습기에 자주 노출되는 냉장고 반찬통 라벨링에도 적합합니다. 

 어플 하나만 있으면 편집부터 인쇄까지 나만의 스티커를 인쇄할 수 있는데요. 편집 기능이 정말 다양해서 정렬부터 테두리, 이모티콘부터 시작해서 사진, 바코드 등 다양한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어플은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지원하는 만큼 사용하시는 스마트폰에 관계없이 폭넓게 설정할 수 있죠.

 

 

 

 우선 네임스티커 프린터 전원을 켜고 어플에서 기기를 연결해주시면 가능합니다. 최초로 연동을 해두시면 그 다음부터는 스마트폰 블루투스가 켜있다는 가정하에 마로마로 프린터기를 작동하면 빠른 연결이 가능합니다.

 어플에 연동을 했다면 라벨링할 내용을 입력하고 서체나 폰트 크기를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 외에도 테두리를 바꾼다거나 다양한 꾸미기 설정도 가능해 똑같은 이름도 더 귀엽고 예쁘게 인쇄할 수 있습니다.

 

 

 

 네임스티커 라벨지를 교체할 땐 간단합니다. 측면에 있는 개폐 레버를 내려 주시면 덮개가 오픈되는데요. 방향에 맞추어 라벨지를 장착해주시면 자동으로 라벨지 종류와 패턴을 인식해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라벨지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따로 폰트 제한이 없고 줄지어 나오는 연속라벨이 있고 한 칸, 한 칸 나뉘어져 있는 다이컷 라벨로 나뉩니다. 그 안에서 패턴의 차이가 있죠. 다양한 디자인이 있는 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 훨씬 귀엽고 깔끔한 라벨링을 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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